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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도 (술)홀짝홀짝 입니다.ㅎㅎ
집에서 혼자 만들어본 맛있는 음식들을
소개 해드리려고 합니다.ㅎㅎㅎ
오늘은 과연 어떤 음식과 홀짝홀짝 한잔 했을까요.!?ㅎㅎ
오늘 리뷰할 음식은 '청국장과 LA갈비' 입니다.
저와 함께 홈쿡요리 가보시죠.! Go~go!!
청국장과 LA갈비 |
집에서 보내주신 청국장이
냉동실 공간을 차지하고 있어서
오늘 처리를 해야될 것 같아
해물청국장을 만들어 보았어용.
마트가기도 귀찮고
옷입기도 귀찮아서
대충 집에 있는 재료로 만들었는데
생각보다 맛이 너무 좋았어용.
그래서 리뷰를 해보려고 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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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갈비, 청국장
바지락, 홍합, 표고버섯, 청국장,
LA갈비,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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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국장 뚝빼기 |
저희 집은 인덕션이라
뚝빼기를 끓일수가 없어서
버너에 끓여 주었는데요,
찌개를 끓일때는 정말
뚝빼기 만한것이 없더라구용.
팔팔 푹~ 끓여줘야
맛도 나고 국물이 진해지더라구용.
그래서 국을 끓일땐 요 뚝빼기를
자주 사용합니당.
뚝빼기는 다이소에서 5천원을 주고
샀는데 가성비 정말 좋아용.ㅎㅎㅎㅎ
저는 된장찌개나 청국장을 끓일때
집에서 보내주신 천연 조미료를 사용하는데
건새우와, 마른멸치, 마른표고버섯, 다시다 등을
갈아서 냉동보관을 하고 있어용.
찌개를 해먹을때마다 톡톡 뿌려주면
깔끔한 육수맛이 정말 맛있답니당.
해물듬뿍 청국장 레시피 |
청국장을 끓일땐 먼저 천연조미료를 넣고
청국장을 곧게 풀어줍니당.
그리고 수제된장을 한숟갈 더 넣어주는데
된장의 깊은 맛을 더 느끼기 위해서 입니당.
그리고 표고버섯과 냉동실에 넣어둔
홍합과 바지락을 한주먹씩 넣어준뒤
푹~ 끓여줍니당. 그리고 다 끓었을때쯤
대파를 넣어줍니당.
양념 LA갈비 |
LA갈비는 냉동실에 보관한걸
해동하여 소금구이로 구워 주었는데요,
찜으로도 먹어도 맛있지만
구이로 먹어도 정말 맛이 좋더라구용.
담백하기도 하고 씹히는맛이 일품입니당.
집에 남은 소스가 있길래 살짝 뿌려주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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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저녁밥상 |
요렇게 완성된 저녁밥상 입니당.
한번씩 귀찮아도 요렇게 먹으면
맛이 좋더라구용.
간만에 청국장찌개를 먹으니
구수한게 해물맛도 나고 정말
맛이 좋더라구용.
그럼 오늘의 리뷰 여기서 마치고,
더 맛있는 쿡방에서 찾아 뵐게요.!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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