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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도 (술)홀짝홀짝 입니다.ㅎㅎㅎ
일상에서 필요한 꿀팁들의
기록들을 남기려고 합니다.
어떤 꿀팁이 있는지 지켜봐주세요-! :)
오늘 리뷰할 주제는 '비행기 내에서 가장 더러운 곳' 입니다.
안전지침서 |
▶ 비행기 내 가장 더러운곳 :: 안전지침서
승무원들이 꼽은 비행기에서 더러운 공간은
안전지침서, 머리맡 짐칸 등으로 나타났어용.
승무원이자 여행 블로거인 조세핀 리모는
좌석 주머니에 있는 안전 지침서가
가장 더럽다고 주장했어용.
안전 지침서는 비상 상황 시 행동요령 등
안전에 대한 각종 정보가 담긴 얇은
책자 입니당.
지침서를 읽기 전후 승객이 직접
소독할 것을 권유했어용.
짐칸 |
▶ 비행기 내 가장 더러운곳 :: 짐칸
객석 위 짐칸도 사람들의 손이 많이
닿는 곳이지만 청소가 미흡해
깨끗하지 않다고 해용.
짐을 넣기 전 한 번 닦거나
천을 이용하고, 짐을 넣은 후
손을 씻어야 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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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문고리 |
▶ 비행기 내 가장 더러운곳 :: 화장실 문고리
화장실 내부에 비해 소독이 덜 이뤄지는
문고리도 세균의 온상이라고 합니당.
화장실은 정기적으로 청소하는 곳이지만
화장실 문 잠금 장치는 그렇지 않으며
화장실에 다녀온 뒤에는 손 소독제를
사용하는 게 좋습니당.
트레이 테이블 |
▶ 비행기 내 가장 더러운곳 :: 트레이 테이블
식사 시 펼치는 트레이 테이블도
비위생적인 건 마찬가지 입니당.
트레이 테이블 위에서 아기의
기저귀를 교체하는 일부 부모도
있다고 합니당.
기내 청소를 하더라도 사용 전
닦는 게 현명하다고 합니당.
음식을 먹거나 낮잠을 자기 위해
트레이 테이블을 사용해야 한다면
직접 소독하는 게 좋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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