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카드 안 찍는 세계 최초 서울시 지하철 :: 오늘도 홀짝홀짝 일상꿀팁

---

오늘도 홀짝홀짝 :)

 

---

홀짝홀짝 카테고리 바로가기 클릭☜

▶  홀짝홀짝 요리하기

▶  홀짝홀짝 전국 맛집 추천   

▶  홀짝홀짝 마시며 여행

▶  홀짝홀짝 마시며 쇼핑하기   

▶  홀짝홀짝 캠핑장에서     

▶  홀짝홀짝 일상꿀팁

 

 

---

안녕하세요! 오늘도 (술)홀짝홀짝 입니다.ㅎㅎ
 
일상에서 필요한 꿀팁들의
기록들을 남기려고 합니다.
어떤 꿀팁이 있는지 지켜봐주세요-! :)

오늘 리뷰할 주제는

 '교통카드 안 찍는 세계 최초 서울시 지하철' 입니다.

 

태그리스

▶ 세계 최초로 지하철에 태그리스를 도입

서울시와 교통카드 회사 티머니는 9/6 오전 6시부로

우이신설선 12개역(보문역 제외)에 태그리스(Tagless)

시스템을 도입했어용.

 

이는 세계 최초로 지하철에 태그리스를 도입한

사례라는데용,

태그리스란, 지하철 개찰구를 통과할 때 교통카드를 

갖다 댈(태그) 필요 없이 통과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말해용.

개찰구 위에 설치한 안테나 장치가 승객 핸드폰의

블루투스 신호를 읽어 자동으로 결제하는 것입니당.

 

반응형

태그리스 사용방법

 

▶ 태그리스 사용 방법

그냥 태그리스 게이트를 지나갈 수는 없어용.

‘모바일 티머니’라는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한 후,

태그리스 시스템과 블루투스를 켜야합니당.

태그리스는 모바일 티머니와 연동된다.
따라서 우이신설선 내 역에서 태그리스로
지하철을 탑승한 뒤, 태그리스가 없는 환승역
(1·2호선 신설동역, 4호선 성신여대입구역)
개찰구에서는 모바일 티머니를 찍고 하차하면 됩니당.

가방을 메고 핸드폰까지 들고 있어 지갑에서
카드를 꺼내기 어려웠던 기존 지하철과 달리,
편하게 개찰구를 통과할 수 있어 편리합니당.

 

하이패스 원리

▶ 태그리스는 고속도로 하이패스 원리

티머니 관계자는 “태그리스 시스템은 고속도로
하이패스(hi-pass)와 원리가 동일하다”면서
“그러나 번호판으로 하이패스를 켜지 않은 채
고속도로로 진입하는 차량을 잡아낼 수 있는
하이패스와 달리, 태그리스는 이를 파악할 수 없어
(이러한 측정 기능을) 도입했다”고 했다고 합니당.

만약 태그리스를 켜지 않고 개찰구를
지나가면 어떻게 될까용?
게이트에서 요란한 경보음이 들리며 가림막이
길을 가로막아용.

이는 개찰구 안에 설치된 10개의 IR 센서가
작동해 부정승차 여부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당.

문제점

▶ 태그리스 문제점

아이폰(IOS) 사용자와 65세 이상 노인

(대중교통 노인 무임승차)을 위한 태그리스 

시스템이 마련되지 않은 것이 문제점이라고 하네용.

 

---

■ 전국 맛집 리뷰 바로가기(클릭)

▶ 전주 한옥마을 맛집 '교동시래청' 리뷰

▶ 전주 콩나물국밥 맛집'현대옥 본점'리뷰

▶ 전주 물짜장 맛집 '영흥관' 리뷰

오늘도 홀짝홀짝 맛집 - [영흥관] 전주시 70년 전통 중화요리집 빨간색의 신기한 물짜장 맛집 탐

 

■ 기타 맛집 리뷰 바로가기(클릭)

▶ 영종도 낙지전골 맛집 '짱구네 낙지집' 리뷰

▶ 인천 운서동 삼겹살 맛집 '담소정' 리뷰

▶ 영종도 운서동 맛집 '모로미' 리뷰

▶ 영종도 운서동 맛집 '고기의원칙' 리뷰

▶ 인천 영종도 맛집 '천사곱창' 리뷰